영웅 파티에서 잡무 담당으로 일하는 마음 착한 소년 쿠르트는 어느 날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돌연 파티에서 방출 당한다.설상가상으로 전투와 관련된 모든 적성이
최저 랭크로 판명되는 절망적인 상황을 마주하는데...
그럼에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일에 발을 들이게 된 쿠르트.
그러자, 가는 곳마다 인간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능력으로 대활약을 하는데...
사실 쿠르트는 전투 이외 모든 분야의 적성이 최고 레벨인 SSS 랭크였던 것이다!
그러나 막상 쿠르트는 자신의 능력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흔히 있는 이야기"라는 착각을 한다.
자기 자신은 의식하지 못한 채로 사람들을, 마을을, 결국에는 국가를 구하게 되는데?!
이것은, 영웅 파티에서 해고당한 소년이 망연자실한 채 여행을 하는,
-그런 "흔한(?) 이야기"